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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1 믿음연습
  2. 2008/09/21 내가 기대하는 진짜 보상은?

믿음연습

Christ, Christian / 2009/05/11 23:05

지은이 : 맥스 루케이도 / 최종훈 옮김

출판사 : 두란노

읽은날 : 2009.3.3~2009.5.4

책소개 : '예수님처럼'으로 유명한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믿음의 승리에 대한 책. 목사님 특유의 간결하고 단순하지만 분명한 메시지가 있다.

책속으로 :

이 책은 다윗을 보면서 우리가 우리의 삶의 문제와 고난을 만났을 때 어떻게 그것을 믿음으로 대처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한다.

문제와 고난을 극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에 의한 것이라는 거다.

그리고 그것을 구체적인 유형으로 구분해서 이야기한다.

 

가장 눈에 띄었던 좋은 구절은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의 물맷돌로 비유한 믿음의 무기였다.

1) 승리의 경험 되새기기

2) 시간 내어 기도하기

3) 하나님의 영광을 최우선으로 두기

4) 열정적으로 돌진하기

5) 돌을 줍고 꾸준히 물매를 돌리기

 

정리하면,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지금까지 보여주신 증거를 붙잡고 도전하라는 것이다.

내생각은 :

특별한 책은 아니다. 솔직히, 새로운 놀라운 시각이나 깊이 있는 성경연구, 바닥을 가늠키 어려운 묵상과 사색의 흔적이 있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은 쉽게 재미있게 믿음과 승리에 대해서 정리해 놓은 책이다.

교만하지 않다면, 이 책을 통해서 힘을 얻을 수 있다.

물론 더욱 중요한 것은 십자가의 승리를 깊이 경험하고 믿는 것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SilverStone passionior
난 크리스챤이다. 그것도 열심히 믿는, 아니 믿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사람들이 '예수쟁이'라고 놀려도 씩 웃을 수 있는,
억지로 술을 권하는 사람에게 때로는 목숨을 걸고 '제 삶의 원칙 때문에 술을 먹지 않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 나에게 왜 신앙생활을 하는지, 그리고 그런 것을 하면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묻는 사람이 종종있다. 그때 마다 난 '마음의 평안','삶의 축복','영원한 생명을 얻음','구원'을 이야기 했다.
그 이야기를 할 때마다 다들 그럴 줄 알았다는 듯 말을 더 이어가지 않았지만
내 스스로는 그런 대답을 할 때마다 뭔가 빠진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틀리진 않았지만...

오늘 예배를 드리면서, 문득 내가 신앙 생활의 이유에 대한 질문의 대답을 지금의 마음의 평안과 축복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수님을 믿으니까 남들 보다 성공해야하고, 더 큰 것을 성취하는 삶을 살아야한다...그건 틀린 것은 아니다. 그것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선 안된다.
그런데 난 그걸 최우선으로 생각해 왔었다는게 문제였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은 물론 세상에서 승리하고 온전히 누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이자 목표가 아니다. 그것보다 더큰 축복과 보상이 저 천국에서 영원히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있다는 걸 알았지만, 그걸 내가 마음속에 깨닫고 인정한건 아마 평생 처음인거 같다.

그걸 깨닫고 나니, 세상의 수많은 목표와 성취가 그동안 느꼈던 것 처럼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게 보인다. 물론 맡은 일을 잘 해내고 인정을 받고 승진도 하고 돈도 벌고 명예도 얻는 것은 확실히 좋은 일이다. 올바른 방법으로 이루었다면 당연히 칭찬받을 일이고 또한 하나님도 맡겨진 모든 일을 하나님께 하듯이 열심히 하라고 '명령'까지 하셨다.
하지만, 그것이 내 전부는 아니라는 거다. 그런 성취의 결과와 평가에 내 모든 것이 좌우될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도 깨닫지 못하고 모든 일을 할때 마다 실패와 비난과 비평의 화살을 두려워 해왔었으니...

이제 진짜 신앙생활이 시작되는거 같다. 그동안 이것도 모르고 내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을까?
Posted by SilverStone passion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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