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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빌 하이벨스

출판사 : IVP

읽은날 : 2009.4.13~2009.4.14

책소개 : 올해로 출판 10주년이 된 그리스도 인의 인격에 대한 중요한 책. 빌 하이벨스 목사님의 주요 저술 중 하나.

책속으로 :

이 책은 그리스도 인의 성숙한 인격에 필요한 요건과 그것을 기르기 위한 구체적인 조언을 적고 있다.

 

1) 용기 - 여기에서는 빗발치는 총탄을 뚫고 달려가는 용기가 아니라(그것도 포함이 될 수 있지만) 우리의 일상에서 요한 용기를 다룬다.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먼저 말을 건네는 용기. 잘 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항의 할 수 있는 용기.

2) 자기통제력 - 하고 싶은대로 가 아닌 옳은 대로, 계획한 그대로 행동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 필요한 것은 즐거움의 유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사전 의사 결정(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나서 이것은 결정 되었기 때문에 변경할 수 없음을 스스로 선포)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상호책임)이 필요하다고 했다.

3) 비전 - 현상 너머에 있는 것을 바라보는 것. 지금 있는 상황이나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뒤에 있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 그리고 사람 안에 있는 가능성을 보고 그것을 따라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4) 인내 - 포기의 순간을 넘기는 것. 이제 한 발자국도 더 못가겠다는 생각이 들 때에도 이를 악물고 '하나님이 도와주신 다면 난 계속 갈 수 있어'라고 말하는 것. 하나님이 해결책을 주시고 길을 열어주신다는 것을 잊지 말 것

이 순간은 벽돌이 아니라 종이로 되어 있어. 이 순간을 넘기고 말거야.

포기의 순간을 넘길 때 마다 그 고비가 막상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스스로에게 증명해 보이게 된다.

5) 온유한 사랑 - 남의 처지에서 바라보며 그 사람을 이해하고 단점을 덮어주는 것

6) 엄한 사랑 - 그 사람을 위해서 옳은 방향을 제시하며 일시적인 편안한 관계에 안주하려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고, 스스로를 정결케 하며, 절대 그 사람을 비난하지 말고 최대한 격려와 충고를 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차서 이야기 하라.

7) 희생적인 사랑 - 다른 사람에게 삶을 내어 주라. 그리스도인 친구는 Give & Take가 아니라 자신을 내어 주는 친구가 되어야 한다. 사랑이 제일 많이 필요한 사람을 사랑하라.

희생적인 사랑은 남에게 베풀고 헌신하는 사랑이다. 그것은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것을 소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우리는 영,육,혼의 재충전 방법을 알고 그것을 통해서 섬김을 이어가야한다.

  • 영적인 재충전 - 홀로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며 영적 에너지의 보급 창고가 다시 채워지길 기다리라. 다윗처럼, 예수님처럼
  • 정서적인 재충전 -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라. 그리고 마음을 살찌우고 기쁘게 하는 여가 활동을 하라.
  • 육체적인 재충전 - 영적, 정서적으로 충전이 되더라도 몸이 따라가지 않으면 안된다. 바른 식습관, 충분한 수면, 운동

 8) 파격적인 사랑 - 희생적인 사랑에서 한 걸음 더 나가는 것. 나에게 모욕을 주고 피해를 준 사람에게 적대감의 보복 대신 사랑의 베품을 실천하는 것. 법적인 의무를 넘고 마땅히 해야하는 상식적인 선을 넘어서 베풀고 함께 하라.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찾고 계시며, 이런 파격적인 사랑을 통해서 굳은 영혼이 녹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깊은 은혜의 관계에 들어가게 된다.

 

내 생각은

처음 이 책의 이름은 강명식 2집의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라는 곡에 대한 설명에서 접했다. 처음에는 성적인 순결함에 대해서 스스로를 정결하게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고 그냥 그렇게 넘어갔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 바로 지난 주일 설교를 들으며 갑자기 이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펼쳐 봤더니 내가 알고 있던 내용과 전혀 다른, 그리고 바로 지금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가 있었다.

나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기 통제력이다. 3월 부터 시작한 백수의 생활에서 시간 활용에서 엉망이 되어 버린 것을 알고 있었지만, 뭘 어떻게 하지 몰라서 그냥 TV리모콘만 잡고 있었다. 해야할 것은 머리속에 무지하게 많이 돌아다녔지만 항상 미루었다. 운동을 해야했고 책을 더 많이 봐야했고 공부도 해야했으며 사람을 만나야했지만 난 그냥 TV 만 보고 있었다. 책을 보는 것도 매일 한 권을 다짐했어도 일주일에 한 권도 어려웠다. 운동은 3일 만에 끝났으며 친구를 만나기는 커녕 전화기를 드는 것도 어려워 했다.

자기 통제력에 대한 빌 하이벨스의 이야기는 나에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주었다. '즐거움의 유보'라는 개념으로 자기 통제력을 구체화 한 그는 더 큰 미래의 만족을 위해서 당장 앞의 일시적인 만족을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는 고 역설한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먼서 '사전 의사 결정'을 이야기한다.  스스로와의 굳은 약속을 하고 이것은 미리 결정이 된 것이기 때문에 제고의 가치와 변경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계속 이야기하면서 귀찮아하고 포기하려는 마음을 거절하라는 것이다.

또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라고 말한다. 누군가에게 자기의 현재를 구체적으로 살피고 점검해달라고 할때 우리는 자기 통제에 승리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인간관계를 세우는 용기, 포기하고 싶을 때 돌파하는 인내, 엄한 사랑, 희생적이고 파격적인 사랑이 나에게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도 깨달았다.

 

머리로 아는 것에서 끝나면 안되는데...사실 살짝 걱정이 든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대로 끝낼 수는 없다. 34년 동안 헤맸으면 되었으니까, 내가 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할 수 있게 하신다는 것도 깨닫고 함께 해주시는 그 손길도 느끼고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자.

 

○ 비전을 가진 사람은 문제 지향적이 아니라 해결 지향적입니다.

○ 비전이 가진 사람이 문제를 해결하는 4단계

(1) 마태복음 19:26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를 반복하며 생각하고 묵상하라

(2) 혼자 있을 수 있는 장소를 찾아가 야고보서 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을 묵상하라. 그리고 이 약속을 믿으라. 믿어 질때 까지.

(3) 주변의 그리스도인 중에서 해결 지향적인 사람을 만나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조언을 구하라.

(4) 겸손과 기도와 성령님께 열린자세로 가장 현실적이라고 여겨지는 네댓 가지 해결 방안을 적어라. 그리고 그 문제가 풀릴 때 까지 어떤 문은 여시고 어떤 문은 닫으시며 더 많은 가능성을 보여 주시거나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일이 생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해결 방안 중 하나를 따라가라.

○ 당신은 다른 사람의 삶에 끼치는 영향력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어진 기회를 정말로 일시적인 안락을 위해 내던지고 싶습니까?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SilverStone passion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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