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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믿음 - 겟세마네의 피땀(눅 22:42-44)

 

예수님께서 가장 처음 흘리신 피는

바로 십자가를 지시기 직전, 앞으로 하루동안 겪어야할 모든 고통과 고난을 앞에 두고

극심한 공포와 스트레스속에서 흘린 피땀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이셨지만 동시에 진짜 인간이었다. 고통을 느낄 수 있고 두렵고 무서운 모든 감정이 있는...

게다가 예수님은 단순히 다른 사형수 처럼 육체적,그리고 정신적인 고난과 죽음의 공포 때문에 그러신 것이 아니었다.

인류의 역사 전체에 드리워져 있는 모든 저주, 고통, 거절감정, 슬픔, 죄책감, 죄....인간이 당해야할 모든 안좋은 것들을의 총합을 감당해야했다. 

사람은 자기 스스로의 감정도 감당하기 힘들다. 자기 주변에서 일어난, 가족 한명이 죽어도 그 상처와 고통에서 헤어나오기 쉽지 않은데..예수님은 수천년 동안 살아온 수십억명의 사람들의 모든!모든! 고통과 고난을 담당해야했다.

 

그런 상황에서 누구든 도망치고 싶지 않겠는가?

 

예수님도 그러고 싶으셨다. 그래서 그 유명한 ' 할 수 있으면 이 잔을 내가 담당하지 않게 해주십시오.'라고 말씀하셨을까..

 

하지만, 그래도 예수님은 도망가지 않으셨다.

 

그분의 사명을 확신하셨고, 자신의 사명에서 도망치지 않으셨다.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우선했다.

 

그리고 그가 흘리신 피땀은 우리에게 믿음의 회복을 가져오셨다.

우리 삶에 드리워진 거짓말과 우유부단함의 저주를 끊으셨고,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하나님의 뜻대로 이끌어주신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충만해지고 회복되도록 하셨다.

 

예수님께서 순종과 헌신의 본을 보이셔서,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와 신뢰가 회복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그런 신뢰를 할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된 것이다.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SilverStone passion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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