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를 대량 생산하는 방법, 그리고
PRer, Planer, Practice / 2008/08/05 10:03
이번주 SERI 이메일 웹진에 소개된 내용.
대량의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은
사전지식을 충분히 섭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토론을 통해서
그 모델은 MS의 연구자들이 창업한 'Intellectual Ventures'
자기 회사 퇴직자들이 하는 그 회사의 회의에 가서 참가하고 신나한 빌 게이츠
생각해보면,
세상에서 젤 힘들고 재미 없는 것 중에 하나가
충분한 준비도 없이, 갑자기 호출된 내부 회의 자리에 앉아서
시간 제한 걸어놓고 쥐어 짜는 아이디어 및 기획 회의이다.
충분한 자료와 다양한 시각을 통해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얻는 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
그렇다고 막상 이걸 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것 같다.
한 가지 더 알아두어야 할 것 하나
어떤 분야의 숙련된 전문가들은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에게는 아이디어 대신 인사이트(insight)가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도출 되면 그 중에서 어떤 것이 가치 있는 가를 골라내서, 그걸 구체화, 실제화 시킬 수 있는 능력 말이다.
(참고로, 이건 CJ 의 마케터였던 김왕기 님의 책 <목어> 에서 나오는 이야기)
다양한 아이디어와 숙성된 인사이트가 만나야
성공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