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설득은 밥이다 - 이렇게 설득하라
Read, Remember, Recommand / 2009/08/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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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휴가에 만난 EBS 다큐멘터리 <설득의 비밀>에서 만난 김종명씨의 책.
설득전문가인 저자가 설득의 기본기에 대해서 철저히 실용적인 입장에서 이야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의 문제로 여기에 정리를 못하지만
설득은 상대방의 마음을 조정하는 최면술이나 세뇌가 아니라,
상대를 온전히 이해하고 나의 이야기를 잘 전해서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서 이전에 하지 못한 것을 이루는 것이라는 주장이 너무나 와닿았다.
진실로 신뢰를 쌓는 것. 그것이 설득의 핵심이자 기본이다.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라'는 바울의 말처럼, 설득에 대해서 아는 것은 타인과의 관계맺기이다.
그저 같이 밥먹고 같이 놀면서 만드는 관계와
삶을 같이 고민하고 협력하면서 삶의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파트너로 만드는 관계는
그 깊이와 견고함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이 책에서 나오는 수많은 내용을 결국 그 이야기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의 설득을 하는, 아니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는 사람이 가져야할 원칙을 적어본다.
이것이 설득이다.
설득하는 사람의 6가지 코드
눈 - 상대보다 넓은 영역에서 바라보고 제시하라
귀 - 상대가 원하는 것을 듣고 확보하라
코 - 유사성 단서의 냄새를 맡아라.
입 - 대화의 주도권을 상대에게 넘겨주라
손 - 임팩트 타이밍에 손을 내밀어라
발 - 상대의 성공을 위해 뛰어라



